节目中真情告白?“在一起”三个字真的说累了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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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병철이 윤세아에게 직접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사연을 공개한다.
金炳哲公开了自己直接为尹世雅唱生日祝福歌曲的原因。
김병철과 윤세아의 사이가 유난히 돈독해 ‘썸을 타는 것이 아니냐’는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. 이 가운데 김병철은 “윤세아에게 전화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 준 적이 있다”고 말한다. 이어 김병철은 윤세아에게 들려준 생일 축하 노래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인다.
‘윤세아에게 심쿵한 적이 있다, 윤세아와 로맨스물 제안이 들어온다면 할 것이다’라는 질문에 모두 ‘YES’라고 대답한다. 심지어 “주변에서 윤세아와 저를 몰지 않았다면 오히려 좋았을 것”이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덧붙인다.
在被问到“你对尹世雅心动过吗?如果有邀请你和尹世雅出演爱情剧的话,你会演吗”时,金炳哲全部都回答:“YES”。甚至他还说出了意味深长的一段话:“如果周围的人不要那么想要把我和尹世雅凑成对的话反而更好”。
드라마 ‘태양의 후예’에 함께 출연한 송중기와의 일화를 공개한다. 김병철은 “송중기에게 심쿵했다”며 남다른 인연을 전한다. 김병철이 송중기에게 심쿵했던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쏠린다.
2.实力已经得到验证的人迟迟地有了名气,也希望他能长长久久地走下去,用真正的好演技感动观众。
3.两人真的很登对,如果他们能交往就好了,和那些乱七八糟的年下交往,最后反正都会分的…
4.金炳哲看起来很稳重,人也好。希望你和世雅能够有好的发展。
5.他眼带泪花吃汤饭的情景让我看得津津有味。
6.从前就喜欢这位演员~我会好好看着你的!
7.金炳哲的笑脸无论什么时候都让人觉得舒心~^^
8.希望你们快传出好消息!!!配一脸啊^^
9.越看越觉得你很有魅力啊^^